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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남한강 투신자살 기도한 40대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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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2-13 10: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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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 남한강으로 투신한 40대 강모씨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20여분만에 구조됐다.

금전문제로 가출한 40대가 남한강에 투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양평소방서 119 구조대는 13일 새벽 6시32분께 남한강에 투신한 강모(45. 일산동구)씨를 20여분 만에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양평대교에서 30m 아래 남한강에 투신, 허우적대던 강씨는 다행히 인근을 지나던 주민에게 발견돼 119에 신고 됐고, 출동한 구조대 잠수부 2명에 의해 구조돼 가족에게 인계됐다.

한편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씨는 최근 금전문제로 집을 나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구조 당시 저체온 증세를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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