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가평 선거구에 여주 합구되나? … 선거구 지각변동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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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1-29 23:26 댓글 5본문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지난 26일 선거구획정과 관련한 공직선거관계법 심사소위(이하 심사소위)를 열고, 파주시와 원주시를 분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사소위는 이날 분구 지역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인구 상하한선 기준을 3대1 기준에서 2.3대1로 축소, 하한선을 높이고 상한선을 낮추는 선에서 합의점을 도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심사소위는 파주·원주의 분구를 잠정 결정하는 한편 이천·여주 선거구의 분구 문제를 중점 논의 했으나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소위는 이날 여주·이천 선거구에 대해 여주·이천을 분구 또는 존치와 여주를 양·가평 선거구에 합구시키는 방안을 놓고 여야 의원 간 격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계특위 관계자는 “이날 심사소위에서 여주·이천의 경우 인구 상한선을 조금 넘어 존치하자는 의견과 분구하자는 의견이 오갔다”며 “문제는 여주 인구가 하한선 11만2천명에 미달해 독립선거구가 어려워 여주를 인근 양·가평에 합구하는 방안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출마 예상자들은 지난 26일부터 선거구획정안을 예의주시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출마 예상 후보자 A씨는 “오는 30일 심사소위를 통해 잠정 결정된 선거구획정 안이 31일 정개특위 전체회의에 상정될 계획에 있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지금은 상정안이 나오는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또 다른 후보 B씨는 “정개특위에서 여주군이 양·가평으로 최종 합구 될 경우 경선 단계부터 대책을 세워야 하는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아직 결정된 바가 없지만 새판이 짜일 경우 후보자간 난립과 혼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후보 C씨는 “만약 여주군이 양·가평으로 합구 될 경우 가뜩이나 피해를 입고 있는 가평군은 앞으로 발전을 이룰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며 “누구보다 가평군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심사소위는 이날 분구 지역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인구 상하한선 기준을 3대1 기준에서 2.3대1로 축소, 하한선을 높이고 상한선을 낮추는 선에서 합의점을 도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심사소위는 파주·원주의 분구를 잠정 결정하는 한편 이천·여주 선거구의 분구 문제를 중점 논의 했으나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소위는 이날 여주·이천 선거구에 대해 여주·이천을 분구 또는 존치와 여주를 양·가평 선거구에 합구시키는 방안을 놓고 여야 의원 간 격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계특위 관계자는 “이날 심사소위에서 여주·이천의 경우 인구 상한선을 조금 넘어 존치하자는 의견과 분구하자는 의견이 오갔다”며 “문제는 여주 인구가 하한선 11만2천명에 미달해 독립선거구가 어려워 여주를 인근 양·가평에 합구하는 방안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출마 예상자들은 지난 26일부터 선거구획정안을 예의주시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출마 예상 후보자 A씨는 “오는 30일 심사소위를 통해 잠정 결정된 선거구획정 안이 31일 정개특위 전체회의에 상정될 계획에 있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지금은 상정안이 나오는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또 다른 후보 B씨는 “정개특위에서 여주군이 양·가평으로 최종 합구 될 경우 경선 단계부터 대책을 세워야 하는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아직 결정된 바가 없지만 새판이 짜일 경우 후보자간 난립과 혼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후보 C씨는 “만약 여주군이 양·가평으로 합구 될 경우 가뜩이나 피해를 입고 있는 가평군은 앞으로 발전을 이룰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며 “누구보다 가평군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발전하자동남권님의 댓글
발전하자동남권 작성일50-60년대는 양평여주는 한선거구였는데, 어떤식이던 국민을 위해서는 바뀌어야 한다. 정치비용이 너무많이 들어서, 경기도 동남권이 발전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유권자한사람으로서 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