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면, 폭우로 떠내려 온 30여 t 쓰레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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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이 지난 1일 석곡천, 삼산천, 계정천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연수에 나선 KT 신입사원을 비롯한 양동면 예비군중대, 양동면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집중호우로 떠내려 온 하천변 방치쓰레기 등 30여t 가량을 수거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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