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署, CCTV 모니터링 유공 통합관제센터 근무자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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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서장 전진선)가 지난 24일 중요사건 및 미귀가자 사건 해결에 기여한 김선미 양평군 통합관제센터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2013년 7월 통합관제센터 개소와 함께 근무를 시작한 김선미 요원은 관할지역의 정확한 지리숙지는 물론 시간대별 범죄 취약지를 선별해 전략적인 모니터링에 나서는 베테랑 요원으로 알려져 있다.
김선미 요원은 이날 “모니터링 요원으로써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장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이번 감사장은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의미로 알고 범죄 없는 안전한 양평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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