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지방공사 창립 8주년 기념, 사랑의 쌀 기증
페이지 정보
본문
![]() |
양평지방공사(사장 김영식)가 창립 8주년을 기념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유기농 백미 600kg을 양평군에 기증했다.
이날 기탁 받은 유기농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식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며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지방공사는 지난해에 김영식 사장 취임으로 받은 양곡 1,280kg을 기증한 바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강상면 화양1리 마을회관 증축 준공식 15.07.06
- 다음글육군 20사단, 가뭄 농가에 비상급수 15.06.17
![]() |
댓글목록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