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2관왕 등 도민체전 승전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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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혜 마라톤과 400m 2관왕‥탁구팀도 단체전 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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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양평군수가 10km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지혜 선수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시상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제59회 경기도민체전에 출전한 양평군 선수단의 승전보가 이어지고 있다.
양평군청 육상부 최지혜가 10km 마라톤과 400m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탁구대표팀도 단체전 종합우승을 일궈내는 승전보를 전했다.
최지혜는 대회 이튿날인 15일 연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10km 마라톤에 출전해 37분 17초의 기록으로 양평군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최지혜는 또 여자 2부 일반부 400m에 출전, 59초25의 기록으로 타 선수들을 20여m 차이로 따돌리고 결승점을 통과해 2관왕을 차지했다.
탁구대표팀은 지난 14일 강호 이천과 광주시를 차례로 격파하고 8강에서 만난 포천시 마저 4:2로 꺾고 결승전에 안착하는 기염을 토했다.
탁구대표팀은 15일 결승에서 만난 안성시를 4:0으로 가볍게 완파하며 단체전 우승을 일궈 냈다.
또한 육상 고등부 5,000m에 출전한 용문고(3년) 이소리도 이날 선전했으나 1위를 차지한 오산시 선수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해 결국 2위에 그쳤다.
유도와 씨름에 출전한 선수들에게서도 승전보가 잇따랐다.
유도는 이근호 선수를 비롯한 조현철, 임건하, 최광근, 이윤건이 개인전에서 활약을 펼쳐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씨름에서는 김택권과 정진환, 정지웅, 송두현, 이귀선, 김기호, 김대익의 활약으로 개인전 1위(4명), 2위(1명) 등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우슈 75kg에 출전한 류보엘 선수가 동메달을 확보하는 등 현홍기, 김기형, 최종천, 함정식이 출전한 사격 대표팀도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검도와 사격선수단도 종합 3위에 랭크되는 등 역도에 출전한 홍준기 선수와 고은석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구자현 선수도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4위에 랭크됐다.
또한 태권도에서도 남녀 각각 은메달 하나와 동메달 하나씩을 목에 걸었으며, 궁도와 수영이 각각 5위를 차지하는 등 골프팀도 6위에 랭크됐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선전으로 승전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군이 목표로 한 2부 4위에 한 발작 다가서고 있다”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관왕을 차지한 최지혜는 “주종목도 아닌 마라톤에 처음 출전해 긴장도 많이했지만 스승의 날을 맞아 우승을 선물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뛴 것이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개막일인 14일부터 15일까지 대회를 참관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각 선수단을 방문, 체육회이사진과 자문위원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쳐 선수들의 사기를 독려하기도 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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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체육회 이사진과 자문위원단들이 탁구 단체전우승을 일궈낸 선수단을 방문,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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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10km 마라톤과 400m에서 2관왕을 차지한 최지혜 선수. |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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