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 설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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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현안사업인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 설치가 확정 됐다.
11일 군에 따르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강상IC 설치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설치 계획이 확정돼 한국도로공사와 협약 체결을 앞두게 됐다.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약은 이르면 이달 말 또는 늦어도 5월초 경에 체결될 예정으로 금년도 하반기에 실시설계와 행정절차 이행 이후 내년 초 공사에 착수,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강상IC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설치, 운영할 계획으로 약 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강상IC가 설치 시 수도권 남북부와의 접근성 향상과 강상면과 강하면 주민들의 이용편의 역시 높아질 것”이라며 “특히 이들 지역의 인구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선교 군수는 “양평군민의 오랜 염원이자 숙원사업이 하나 둘씩 이뤄져 가고 있다”며 “2020년경에는 눈부시게 발전된 양평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강상IC 설치를 위해 그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총 20여회의 문서상 건의를 비롯해 92회에 걸친 방문에 나서 왔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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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obinni님의 댓글
obinni 작성일수도권이나 우리나라 동남권 지역에서 양평으로의 소통이 한결 쉬워지는, 커다란 전기가 마련된 것 같군요. 이제 강상IC에서 송파로 직결되는 고속도로나 광주IC, 혹은 팔당대교로 연결되는 4차선 도로의 건설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 이 일을 위해 수고하신 양평의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