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협의회, 총회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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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면 기업인협회(회장 이광섭, 미리내 캠프 대표)는 지난 12월8일(수) 18:30, 실시한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여 지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지제면 기업인협회는 즉석에서 51만원을 모금했으며, 지난 5일과 7일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현2리 김상진씨와 일신2리 최명희씨에게 오는 10일(금) 전달 할 예정이다.
YPN/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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