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지역소식
페이지 정보
본문
청운면 갈운1리 점골 김방실 여사의 모친 김귀례 여사가 3월2일(수) 04: 10경 향년 83세를 일기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빈소는 용문 효병원 장례식장이며, 장일은 3월3일(목) 장지는 춘천시립 화장장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YPN 양평뉴스 일동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박수옥양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05.03.03
- 다음글용문 천막을 아시나요? 05.03.01
![]() |
댓글목록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