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 천막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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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김 광백 사장님!
1년 12달 하루도 빠짐없이
돈 안벌어오면 밥 안줄까봐^^*^^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천막업소를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친구들사이에는 의리파로 알려져
개울가의 고기들을 공포로 모는 낚시광
매운탕 솜씨는 천막 기술을 능가 하신답니다.
주문을 받으면 날밤을 새우더라도
책임을 다하시며
어려운 이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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