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잘 다녀오도록 엄마는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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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저 멀리 수학여행을 떠났읍니다.
하긴 우리나라 안이지만 그래도 엄마 품을 떠나
2박3일이란 홀로 서기 준비발걸음을 내 디딘 것입니다.
제주도! 좋은곳이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람 살기 좋은 기후인곳
용문중 2학년 학생들이 오늘 새벽에 비행기를 탔읍니다.
신나는 여행이되고 평생 잊혀지질 않을 추억을 가지고 돌아오도록
우리 엄마들은 믿고 기다립니다.
아직도 철부지 일텐데..
우리 선생님들 힘드실텐데....
그래도 잘 보살펴 주셔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것 잘압니다.
우리도 아이들 잘 가르칠께요.
가정의 기본 이 잘 서야 아이들 장래가 순탄한것 압니다.
애들아 잘다녀와! !!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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