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선교 당협위원장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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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선교 여주·양평 당협위원장이 지난 12일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선교 당협위원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3선의 양평군수와 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온 마음을 다해 여주와 양평을 사랑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여주와 양평의 밝은 내일을 위해 온 힘을 다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유권자분들께서 보내 주신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더 매사전진하겠다"며 "여주와 양평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관심과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선교 당협위원장은 예비후보 등록 당일 강상면 한우작목반과 양평 양봉연구회 선진지 견학 집결지를 찾아 회원들을 배웅하고, 바르게살기 양평군협의회 한마음대회와 양평군 장기요양연합회 2주년 기념식 등을 찾아 인사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김선교 당협위원장을 지지하는 현직 양평군의회 국민의힘 소속 군의원과 당원들의 지지선언 챌린지가 각처에서 이어지고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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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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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희님의 댓글
박영희 작성일김선교씨는 양평군 토박이에 양서면장을 하면서 양서 발전시키고 양평군수 하면서도. 양평에. 대한 발전 노력했으니 국회로 들어가 진정한 양평의 일꾼뿐 아니라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 해야 된다고 생각 한다.그 누구가 새로운 사람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다시 처음 부터 첫걸음을 해야 되니까 .
나는 여도 야도 아니다 내고향 발전이 최우선이다.
에후님의 댓글
에후 작성일빨간파랑 다 별로지만 저사람은 양심이 있는지... 본인은 무죄라고 하지만 어쨌든 우리지역 국회의원 공석으로 만든 공로가 큰 사람인디...
유권자님의 댓글
유권자 작성일정치인은 책임정치를 해야 한다, 누구를 위해 죄를 짓는가
양평은 책임없는 정치인들만 극성, 철면피 정치인 퇴출
그만하면 관두지 뭘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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