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전 의원, 22대 총선 국민의힘 후보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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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김선교 전 의원과 이태규 의원(비례대표)이 치러온 여주·양평 경선에서 김 전 의원을 공천자로 확정, 발표했다.
김 전 의원은 "여주·양평 가족 여러분들의 큰 성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여주·양평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온 열정과 성심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승리를 넘어 여주·양평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여정이었다"면서 "경선을 치러온 이태규 의원과 경선 예비주자였던 원경희, 박광석, 이만희 예비후보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최재관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장을 단수후보로 공천 발표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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