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선 여론조사 일정 확정, 22일과 23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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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여주시·양평군 선거구 경선과 관련, 여론조사 일정을 밝혔다.
지난 16일, 22대 총선 경선자로 김선교 전 의원과 이태규 현 비례대표를 확정한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번 주말을 전후해 공천자를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일반국민 80%(전화 면접원 조사)와 당원 선거인단 투표 20%(ARS)로 실시될 여론조사를 이번 주초에 실시하고, 이번 주말 경 최종 후보를 확정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같은 전언과 예측과 달리 국민의힘 공관위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일반국민과 당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론조사 결과와 면접을 통한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한 가감선을 적용한다면 내주 초 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선거구 최종 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정영인기자
지난 16일, 22대 총선 경선자로 김선교 전 의원과 이태규 현 비례대표를 확정한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번 주말을 전후해 공천자를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일반국민 80%(전화 면접원 조사)와 당원 선거인단 투표 20%(ARS)로 실시될 여론조사를 이번 주초에 실시하고, 이번 주말 경 최종 후보를 확정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같은 전언과 예측과 달리 국민의힘 공관위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일반국민과 당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론조사 결과와 면접을 통한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한 가감선을 적용한다면 내주 초 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선거구 최종 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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