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일 정원산림과장 명퇴 따른 여인성 사무관 승진 의결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양평군이 19일 권호일 정원산림과장의 명예퇴직에 따른 사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연말에 퇴직하는 권호일 과장의 명예퇴직 신청으로 공석이 된 자리에 여인성 팀장이 정원산림과장 직무 대리로 승진 의결됐다.
군 관계자는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등 정원산림과의 업무 공백을 없애기 위해 연말로 예정된 인사에 앞서 내부 인력 중 발탁 인사를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양평국제평화공원 조성 사업 관련, 프랑스 측과 협력 방안 논의 25.09.19
- 다음글양평새마을금고-양평루트치과, 치과 진료비 할인 등 전략적 상생 협약 25.09.18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