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새마을회, 3R자원재활용품수집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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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새마을회는(회장 윤광신) 지난 3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자원 재활용을 통한 폐자원의 소중함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이번 대회는 양평군이 후원하고 새마을지회가 주최했으며, 윤광신 지회장과 홍성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새마을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3R 운동은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쓰레기발생줄이기(Reduce)의 약자로 생활주변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자원을 수집해 녹색생활실천과 매각대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운동이다.
새마을회는 이번 경진대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새마을대청소와 연계한 리별, 읍·면별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3R 경진대회에서 수거된 물품은 총 52톤(공병 24,000개, 의류 30톤, 폐지 11톤, 고철 3.5톤)으로 수익금은 새마을 ‘사랑나누기’사업에 쓰여 질 예정이다.
윤광신 지회장은 “각 읍·면 새마을회원들이 생활 속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숨은 자원들을 회수하느라 고생이 많았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폐자원이 수거됐으나 고물상 수집가격이 하락해 아쉽다”고 말했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탄소발생을 줄이고 깨끗한 그린피아 양평을 조성하기 위한 녹색새마을운동에 많은 격려와 참여를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가 한층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도 헛되이 버려지는 쓰레기를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추진하고 있다”며 “클린양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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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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