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강병국 전 경기도 정책보좌관, 한나라당 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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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3-15 08:36 댓글 94본문
댓글목록 94
프로정신님의 댓글
프로정신 작성일
이제 한나라당 공천은 확정됐다.
그런의미에서 모든 당원들은 결과에 승복할줄 아는 겸손한 자세를 갖추는 것이 진정한 프로의 정신이다.
탈당을 하는 등 승복하지 못하는 자세라한다면 그 사람은 군수후보자로서 적절치 못하는 아마추어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누가누가 군수가되고 안되고가 아니고 진정으로 양평을 사랑하고 시건설을 향한 추진력 배포, 그것을 군민들에게 안겨줄수 있는 정신을 가지고 있는 말그대로 "진정한 군수감"이다.
그렇다 한다면 서로 내리고 올리는 비겁한 정신보다는 당당하게 결과에 승복하고 나아니면 안된다는 사고를 버리고 이제 진정한 군수감에게 한표를 던져주는 것이 진정한 양평프로인의 모습이 아닐까...
김거시기 기자님의 댓글
김거시기 기자 작성일
국회의원 하나 잘못 만나서 여러사람 고생시키는구만..
은혜를 웬수로갚겠다,,??
공천탈락한 후보님들..지금은 서운하시겠지만..
어차피 한나라당에서 군수 안낼라고 작정하고 그러는거 같은데..
고생하고 떨어지느니..차라리 한나라당에서 공천 안받은걸 다행으로
여기는게 낫지안을까요..??
60%가 넘는 당지지율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한나라당에서 군수를 만들지 못한점은 국회의원이 지역정서와 지역민의 조언을 등한시한 처사로 밖에 풀이가 안되는군요.
"아버지가 자식을 무시하면 그 자식은 남에게도 사랑을 받을수 없다"는 말처럼 지역 국회의원이 지역을 무시하는 이런 처사....
양평의 산천이..통곡한다..
차분히님의 댓글
차분히 작성일
우리 모두 차분히 생각좀 해봅시다!
모 처럼 40대 젊은이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나섰는데 도대체 왜들 이 난립니까? 주앙당에 있는 사람들이 바봅니까?
결국 자신이 공천을 못 받아서 불만을 터뜨린다면 좀 객관적이 사실을 들어 비판을 해야지 그래도 지역에서 행세깨나 하는 분들이 말 표현이 이게 뭡니까> 자신들이 공천을 받았으면 그 분은 탈락자 분들께 뭐라고 말씀 하실겁니까? 죄송하다..미안하다고 하실것 아닙니까?
자중들 좀 하세요. 지역의 후배들 자식 세대들에게 부끄럽지 않으세요?
그리고 각 후보 지지자들은 지지했던 후보의 입장도 생각좀 하세요.
비록 탈락했지만 지역사회에 교훈이 될수있는 문화를 보여주시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 모두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우리 모두 두 후보자가 멋진 페어플레이 속에 한판 승부의 잔치를 펼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듭시다.!!!!!!!!!!!!!!!
나야나님의 댓글
나야나 작성일
10명전후한 후보중에 강병국은 그 중하나에 불과 했다
그러나 이제는 한나라당의 군수후보입니다
자기가 아니면 않된다는 사고는 이제 그만 하시고 지금껏 해오셨던 열정으로 양평의 발전과 한나라당의 발전을 위하여 하나가 되셨으면 합니다 이제는 공천을 못받으신 분들은 강병국후보를 중심으로 집결하여
열심히 도와주시고 못하는 부분은 채찍과 따듯한 마음으로 안아 주시어 군수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삼년후 다시멋진 승부를 하시는게 어떠실런지...
강병국후보도 알겁니다.
자신이 얼마간 악성루머에 시달릴 것을...
원없이 욕하십시오,욕먹을 준비도 돼 있을겁니다 그리고 하나로 뭉쳐 주십시오 한나라당과 한나라당의 양평얼굴 강병국에게...
민주시민님의 댓글
민주시민 작성일우리군을 발전 시킬수 있는 인물이 탄생한 것인가요. 그것은 아님니다 .수도권 규제를 풀어야 하는데 깨끗한 물을 강조 하는 분이 추천 된것이 바람직 하지는않은것 같씁니다,그럼면 이번에도 행정력이 뛰어나고 군민들을 존중하는 분이 대세 인것 같내요. 공무원 출신으로 청렴 하고 우리군을 위해 열심히 하신 그분이 이번에도 가능성이 있는것 같내요.진정한 영웅은 우리군민 들을 내부모 내형제 처럼 군민들을 사랑 하고 봉사 하는 그런 인물 인것 같았요. 저는 이번에는 강력한 카리스마을 가진분이 추천을 받았쓰면 생각 햇는데 깨끗한 물관리만 중시하는 분이 선택 된것이 좋치가 아내요
양평이 못사는데는 이유가있다.님의 댓글
양평이 못사는데는 이유가있다… 작성일
그래 지금껏 그렇게 노땅들 군수시켜서 재선거합니까? 어찌그리들 답답하십니까.. 누구를 지지하지도 비난하지도않지만.. 심심해서 댓글을 잃어보니.. 완전.. 후보된걸 배아파하는 사람들의 그런 한심한 말들뿐이군요. 탈당이 어쩌구 저쩌구 정말 한심합니다.. 후보가 여러명이었는데 과연 다른사람을 뽑았으면 이런 흑색비난이 없었을까요? 정말 그럴까요?
누가 되도 나머지 후보님들을 지지하던 분들은 또 같은 개념없는 댓글을 달겠죠.. 어찌 그렇게들 시간이 많으십니까? 양평을 위한다고 그러시는겁니까? 맨날 양평못산다 우리 양평은 왜이러나.. 국회의원이 아니다 군수가 아니다.. 이런말만 하지마시고.. 남을깍아내리고 배아파하며 헐뜯는 당신부터 각성하세요. 후보중 누가되도 양평을 위할것인데.. 어찌그리들 답답들하십니까. 이미 결정된마당에 깨끗히 승복하고.. 더 깨끗하고 바른군수가 되기를 바라기도 모자란 시점에 어찌이리들 갑갑하십니까.
공천님의 댓글
공천 작성일
정말들 왜 이러십니까?
경쟁했던 후보들이 탈락해서 이러시는 건가요?
아님 당신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주변에서 이러는 건가요?
악플중엔 뭐 하나 동의할 수 없는 근거는 하나두 없이 흑색비방만이 있군여
솔직히 강 후보 인물은 괜찮잖아요.
저두 한나라당이 그를 공천줄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지만, 결국엔 그런 사람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럼 도의원을 줬어야 하는 것이 맞나요? 진정.
또 과거에 공천을 받았던 나이든 사람들을 또 줘야 한다는 말인가요?
정말 양평은 뭐가 뭔지 모르겠고, 이렇게 정치수준이 낮은지 모르겠네여
늘 사람들은 양평이 변해야 한다고 했잖아요?
변화의 모습이 양평에 온 거 아닙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공정한 공천심사가 아니라면 무소속 출마 하세요
그렇지 않다면, 당신들이 해당행위 않겠다고 서약한 것 지키세요
정말 그들이 지역의 인사로 남기를 바라고
참모들은 자신을 모셨던 분들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요
양평발전님의 댓글
양평발전 작성일
한사람만이 1등을 합니다. 그것이 모든 세상사 법칙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는 100% 존경 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에게나 있답니다. 한번 자기 자신을 돌아보시지요.
양평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사람 열분이 나왔습니다. 다들 자신이 있겠지요. 이제 결정이 되었다면 정말 양평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여러 복잡한 규제도 풀어 주시고 양평 서민들 먹는걱정,기름걱정, 월세걱정등 여러 걱정거리를 풀어 주시는 참다운 역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공석이어서 제 자리를 못찾고 있는 양평의 군수가 빨리 선출되어 한걸움 한걸움 발전의 행보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후보들 모두 맘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양수리님의 댓글
양수리 작성일
출근해서 바쁜아침시간에 이런글을 읽고 또 시간을 뺏기려니 참 슬픈일입니다.
어찌해서 이렇게들 답답하십니까. 지금 공천된 강병국이랑 공천되지 못한 후보님들 k2격투기 하십니가?
이게 무슨짓들입니까.. 계시판에다가 나는 누구를 지지하는 누구다 이렇게 했음 좋겠네요 이거원 양평 군민 모두가 쓴글 같잖아요.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작업하는분들.. 눈에 다보입니다. 적당히들 하세요
양평좀 잘살아봅시다 자기 성질 못이겨서 비방이나 하지말고.. 또 비방을 하더라도 정확한 확실한 근거에 의한 비방을 한다면 군민들이 좀더 정확한 판단을 할수있지 안겠습니까.
아니면 직접만나서 맞장을 한번 뜨시지 어찌 이렇게 안타가운 말슴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까. 양평좀 잘살아봅시다 제발좀 잘살아봅시다.
양평군민님의 댓글
양평군민 작성일
한나라당과 무소속의 냉전...
한나라당 강병국 후보와 김선교 무소속후보...
과연 김선교는 타당한 인물일까??
한나라당의 분열로 무소속이 당선될거라는 입소문...
그렇지만 김선교란 인물을 따져보고 선택해야하지않을까?
과연 무엇을 보고 김선교를 택한다고 하는것인가...
단연 한나라당이 아니라서?
과연 그게 군민들이 할짓이란말인가...
한나라당이건 무소속이건 양평을 위해서
싸울 의지와 추진력을 갖춘 후보자를 택해야 할것입니다.
어부지리의 당선결과는 타파해야한다.
김선교 의원이 과연 지금까지 양평군을 위해서 무엇을 해왔는가?
잘 살펴봐야 할 것이다.
양평군민이면서 한나라당원인 나는...
강병국을 밀지 않을것이다.
김선교도 밀지 않을것이다.
나는 내가 밀고 싶은 그 한사람이 출마한다면...
그 사람을 믿고 활동할 것이다.
그 사람은 수십년동안 우리 양평과 함께 생활하며
양평의 실정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우리 군민이 해야 할 일은 그런 사람을 믿고 선택해야 한다는것이다.
수십년간 양평에서 태어나 양평을 위해 봉사활동만을 해온 한 사람이있다. 그 사람이 고심중에 있지만 꼭 나왔으면 한다.
어부지리의 선거는 없어져야 한다.
후보등록 고심중에 있는 그 사람을 우리는 함께해야한다.
그 방법밖에는 양평을 구할 길이 없다.
그사람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군장이 될 순 없다.
제발 나오시오. 박장수

순발력은 역시 ypn이야님의 댓글
순발력은 역시 ypn이야 작성일역시 ypn은 빠르군
다른신문들은 따라오질 못한다니까.
이래서 ypn은 즐겨찾기 1순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