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걸리버카페 이환씨, 환경 재생 체험프로그램 큰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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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9-06 13:32 댓글 8본문
양평군 강상면 걸리버카페 대표 겸 환경재생조형박물관 관장인 이환씨가 전국 규모의 박람회와 환경행사에서 양평군의 위상은 물론 흥행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이환씨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된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상상랜드 리틀광개토 환경창의 체험의 장’ 프로그램이 초청돼 경기도 등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의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견주어 손색없는 프로그램으로 찬사를 받았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내삶에 쉼표(,), 자녀에게 느낌표(!)’ 를 지향하며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KBS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 행정자치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협회 등 정부 주요 부처와 산하기구가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여행박람회로 손꼽힌다. 이러한 박람회에 초청받은 이환씨는 모두 400여개의 마련된 부스 중 30개의 부스를 할애받는 특권을 누리기도 했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정부 부처가 해외여행 등에 따른 국부유출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박람회에서 이환씨는 ‘리틀광개토’ 를 주제로 만든 만화영화를 상영하고 만화속 주인공과 인물들을 캐릭터로 개발, 종이접기 캐릭터 만들기, 상상로봇 방앗간 농장, 재생마법 놀이예술 조형랜드, 어둠에서 빛을 발하는 캐릭터 입체가면 만들기, 캐릭 클레이 등 친환경 재생놀이 창의체험장을 선보였다. 또 양평군과 협약해 친환경 어린이 무농약 건강쌀 코너를 마련, 1~2천원 단위의 소포장 양평쌀에 리틀광개토 캐릭터를 부착해 판매에 나서기도 했다. 이환씨는 지난 6월 환경의 날 행사에서도 만화영화 리틀광개토와 언더그라운드 힙합그룹인 비보이스(B-Boys)의 춤실력을 믹싱한 뮤지컬을 무대에 올려, 잃어버린 고구려 역사를 되새기고 만화와 춤꾼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뮤지컬을 선보여 큰 인기를 모았다. 비보이스(B-Boys)는 전 세계 춤꾼들에게는 꿈의 대회로 불리는 독일의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 대회에서 4년째 석권하는 등 세계 최정상급으로 인정받으면서 최근 국정홍보처에 의해 대한민국 문화상품으로 공식 인정을 받은 그룹이다. 이환씨는 또 지난 7월말에 개최된 캐릭터박람회에서도 리틀광개토와 12지곤 캐릭터를 전시해, 한국 토종캐릭터로서의 잠재성을 인정받고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초청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이환씨는 “리틀광개토와 12지곤 애니메이션, 환경과 재생, 어린이들의 희망체험 등 수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개발해온 프로그램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돼 기쁘다” 며 “양평에서도 초록마법 환경엑스포나 친환경 초록제전 등의 행사를 통해 양평의 환경 체험공간과 환경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조한민기자

걸리버님의 댓글
걸리버 작성일환경 체험공간과 환경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꼭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