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한국철도수도권동부지사, 양평 청운면 다대2리와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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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8-31 13:40 댓글 3본문
대지는 뜨겁지만 수확기를 앞둔 늦여름의 선선한 바람은 농촌에 희망과 사랑을 싣고 왔다. 한국철도수도권동부지사(지사장 이완석)와 양평군 청운면 다대2리(이장 최봉우·54) 마을은 31일 오전 다대2리 마을회관에서 박창경 청운면장과 이상열 농협 양평군지부장과 이갑수 농협 전농동지점장과 공무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교류의 상생을 약속했다. 최봉우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을 주민들 모두가 늘 한 형제처럼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마을답게 또다른 자매의 연을 맺은 철도공사와 영원히 기억되는 교류를 만들어 보겠다” 며 “숙박과 농촌체험 등을 제공하고 도농교류의 약속과 인연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완석 한국철도수도권동부지사 지사장도 “농촌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소중한 발전을 이루는데 함께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사람과 자연이 만나고 소비자와 생산자, 농촌과 기업이 상생의 발전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농산물판매, 주말농장, 농촌체험, 농촌일손돕기 등 뜻깊은 자매의 인연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국철도수도권동부지사는 이날 마을회관내 도배, 장판교체는 물론 건강관리실의 타일교체와, 수도배관 공사 등을 실시하고 향후 농산물 판매는 물론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의 집수리, 노후 전기설비 교체작업 등 농촌봉사활동도 적극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다대2리는 50여가구의 농가가 친환경 과수와 느타리버섯, 수박 등을 생산하며 특히 서리태, 보리 등 잡곡을 특화해 청운농협 잡곡으로 판매함으로써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마을로 꼽힌다. /조한민기자

박동진님의 댓글
박동진 작성일자매의 의를 축하합니다.
영원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한국철도수도권동부지사와 곡촌마을의 발전과 영광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