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농협과 서울 경서농협, 상생의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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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8-25 17:16 댓글 2본문
양평농협(조합장 이규태)과 서울 경서농협(조합장 이기홍)이 자매결연을 맺고 생산지농협과 도시농협간 상생의 발전을 약속했다. 양평농협과 경서농협은 25일 정오께 양평농협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사랑 실천을 결의했다. 이날 이규태 양평농협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천혜의 자연경관과 친환경 마을을 선택해 주신 경서농협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양평의 질높은 안전먹거리를 도시민들에게 소비토록 하는 상생의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 고 말했다. 이기홍 경서농협 조합장은 “농민은 나라를 잘 가꾸는 정원사에 비유될 수 있듯이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생각” 이라며 “깨끗한 물을 관리하고 질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보내주시는 대로 열심히 판매해 보답하겠다” 고 말했다. 양평농협은 표고버섯과 도자기를 경서농협 임직원들에게 선물했고 경서농협은 조합원들을 위해 써 달라며 혈압측정계로 답례했다. 경서농협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중산계층과 신정단지 내의 서민계층, 오류, 항동지역의 농촌계층이 혼용된 주거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목동아파트 단지내에 하나로마트 등을 활용, 양평농산물의 유통활로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조한민기자

감사 신대용님의 댓글
감사 신대용 작성일우리 양평농협과 서울경서 농협간 상생 자매결연을 축하합니다.
형식적 자매결연이 아닌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결연이 되길 바랍니다.
어려운 농업의 실마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