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20사단, 오는 11일 안보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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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5-08 18:22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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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0사단이 주최하고 양평군과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가 후원하는 ‘제20사단 안보체험 행사’가 오는 11일 양평 신애리 종합훈련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1시간 10분간 진행되는 ‘무기체계 소개’에는 K1A1전차, K-21보병전투차량을 선두로 장비별로 포탑·차체 선회, 헌터킬러 기능 시연과 적 전차·장갑차를 격멸하는 상황을 가정한 주포 실사격과 소대전투사격 등이 연출된다.
또한 K-10 탄약운반장갑차의 탄약재보급, AVLB 교량전차의 교량가설, K-10 제독차에 의한 장비제독 등 그동안 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궤도장비들의 다양한 운용 모습들이 현장에서 생생하게 시연될 예정으로 기계화부대 장비의 위용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시범에는 김상철 20기계화보병사단장과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학생, 일반인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동안 양평 종합훈련장에서 실시되는 기동훈련에 일부 주민과 단체가 소규모로 초대된 전례는 있으나 이번처럼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개방되는 것은 35년 만에 처음이다.
부대가 기계화부대의 무기체계 시범을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은 현 안보상황에서 강한 군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고, 양평군의 지역경제 발전에 협력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20사단 관계자는 “이번 안보체험은 대한민국 최신예 기계화 장비가 출동해 사격과 기동시범, 화력시범 등을 선 보인다”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양평군청 총무과(031-770-2481)로 연락하면 된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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