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축협, 양평고 카누부 및 육상선수단 공식 후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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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5-07 15:49 댓글 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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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축협(조합장 윤철수)이 양평고 카누부 선수단을 비롯한 양평군 직장경기 운동부 육상 선수단에 대한 공식적원 후원을 약속했다.
양평축협은 7일 축협 한우프라자에서 양평고 카누부와 육상부 관계자 등을 초청한 가운데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갖고, ‘양평의 체육 꿈나무 지원’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윤철수 축협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과 양평고 한동열 교장, 직장경기 운동부 김도훈 육상부 감독, 관계자 및 카누부원, 육상부 최지혜 선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양평축협 측은 이날 양평고 카누부원 5명에게 연간 200만원과 육상부에 12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향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의 폭을 확대키로 약속했다.
또한 각종 대회출전 시 양평군의 명예를 걸고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회식 지원에 나서기로 하는 등 향후 축협이 추진 중인 지역사랑 공헌활동에 적극 이바지키로 했다.
윤 조합장은 “본인도 과거에 선수들을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며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실력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특히 자라나는 선수들이 건강한 체력이 좋은 경기력으로 발휘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만큼 체력보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조합장은 특히 “우리 선수들을 국내 최강을 넘어 세계를 빛낼 수 있는 선수로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인 양평고 측과 양평군 육상 선수단에 깊은 감사와 경의의 뜻을 표한다”며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많은 관심과 배려에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동열 교장은 “선수들이 오늘과 같은 후원의 뜻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열심히 운동하는 자세로 임해 다음 대회 석권을 위해 매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오늘과 같은 선의에 선수들이 우승이란 값진 열매로 보은하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 김도훈 감독도 “선수들의 체력과 실력은 스펙만을 가르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관심과 사랑으로 시너지를 발휘하게 된다”며 “오늘 축협에서 밝힌 후원의 의사는 지도를 통해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내용과는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인식은 선수단 상견례를 비롯해 후원금 전달식, 기념촬영, 선수들과의 환담 등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최고 등급 한우가 오찬으로 제공됐다.
한편 양평축협의 이번 후원으로 관내 양평고 카누부 공식 후원사는 (주)고려인삼연구를 비롯한 양평 한돈협회, 양평 대명리조트, 양평 한화리조트, 숲속의 아침, 백운로타리클럽, 케이 스위스, 돈사돈 식당 등으로 확대됐다.
또한 지난 3월 창단한 양평군 직장경기 운동부 육상선수단의 공식 후원사도 농협 한삼인과 (주)고려인삼연구, 양평 한돈협회, 돈사돈으로 확대됐으며, 추가로 후원의사를 밝힌 관내 단체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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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 촌놈님의 댓글
강하 촌놈 작성일양평축협이 환골탈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지난번 축협사랑 봉사단도 그렇고 양평뉴스를 통해 축협의 사회공헌 활동이 보도되는 것만 봐도 큰 변화군요.
언론을 통해 알려진건 아니지만 지난 어린이날 가장 많이 후원한 기업도 축협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이번에는 체육 꿈나무까지 명분 있는 환원사업에 찬사를 보냅니다.
비단 조합원만을 위하는 것이 조합이 아니라는 윤 조합장의 소신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