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승남 군의장, 국민감사 청구위원회 관련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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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5-05 13:40 댓글 7본문
“일부 전직 의원의 신분으로 현 군의회를 매도하며 지역분열 조장행위에 대해 실로 유감입니다"
양평군의회 김승남 의장이 지난 3일 최근 전직 의원들로 주축이 돼 활동 중인 지방공사 국민감사 청구위원회(이하 위원회)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김 의장은 “최근 전직의원 4인 포함해 구성된 위원회가 의회는 물론 지역사회 전체를 폄하하는 행위는 지역발전 및 주민화합에 역행 하는 처사”라며 전직 의원들의 위원회 활동 행위에 대한 불만을 노골화했다.
김 의장은 또 “양평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중추적 역할을 다하던 양평지방공사가 작년 군부대 납품 사기에 휘말린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빠른 시일 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긴밀히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방공사의 적자폭을 최소화하고 흑자로 전환 할 수 있도록 사업구조 개선 등 여러 방안에 대해 의원 모두가 연구하고 있다”며 “이는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함께 헤쳐 나가야 할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의회의 적극적인 조사와 정상화에 노력에도 불구하고 위원회가 군과 의회, 감사기관 및 수사기관까지 이번 사태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의회가 이를 방관하고 있는 것처럼 매도당하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또 “일부 전직 의원이 본인의 목적 달성을 위해 지방의회의 존재와 역할을 부정하고, 지역의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는 의원의 한 사람으로써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위원회 위원들의 부정적 사고에 일침을 가했다.
김 의장은 특히 위원회의 전직 의원들은 지난 의정활동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며 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의원들의 ‘발뺌 행동’을 비난했다.
김 의장은 “이들 위원 중에는 지난 2007년 12월20일 열린 제160회 임시회에서 지방공사 관련조례(양평군 지방공사 설립 및 운영조례)를 제정 할 당시 의장과 부의장 등으로 의결 과정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08년 12월16일 제168회 정기회에서 출자금 20억원을 의결한바 있고 2010년 제176회 정기회에서는 출자금 20억원과 보증채무 41억원 출연을 의결한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의원들이 해결방안 모색보다는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해 정계 진출을 꾀하는 한편 자신들의 의결·심의권을 헌신짝처럼 던지고 자신들은 이와 무관한 것처럼 주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과연 이들의 진정성이 있는 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위원회가 최근 ‘양평지방공사 국민감사를 요청합니다’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주민 서명 활동에 나서고 있어 전·현의원간의 공방은 당분간 지속 될 전망이다.
/정영인기자
양평군의회 김승남 의장이 지난 3일 최근 전직 의원들로 주축이 돼 활동 중인 지방공사 국민감사 청구위원회(이하 위원회)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김 의장은 “최근 전직의원 4인 포함해 구성된 위원회가 의회는 물론 지역사회 전체를 폄하하는 행위는 지역발전 및 주민화합에 역행 하는 처사”라며 전직 의원들의 위원회 활동 행위에 대한 불만을 노골화했다.
김 의장은 또 “양평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중추적 역할을 다하던 양평지방공사가 작년 군부대 납품 사기에 휘말린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빠른 시일 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긴밀히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방공사의 적자폭을 최소화하고 흑자로 전환 할 수 있도록 사업구조 개선 등 여러 방안에 대해 의원 모두가 연구하고 있다”며 “이는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함께 헤쳐 나가야 할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의회의 적극적인 조사와 정상화에 노력에도 불구하고 위원회가 군과 의회, 감사기관 및 수사기관까지 이번 사태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의회가 이를 방관하고 있는 것처럼 매도당하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또 “일부 전직 의원이 본인의 목적 달성을 위해 지방의회의 존재와 역할을 부정하고, 지역의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는 의원의 한 사람으로써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위원회 위원들의 부정적 사고에 일침을 가했다.
김 의장은 특히 위원회의 전직 의원들은 지난 의정활동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며 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의원들의 ‘발뺌 행동’을 비난했다.
김 의장은 “이들 위원 중에는 지난 2007년 12월20일 열린 제160회 임시회에서 지방공사 관련조례(양평군 지방공사 설립 및 운영조례)를 제정 할 당시 의장과 부의장 등으로 의결 과정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08년 12월16일 제168회 정기회에서 출자금 20억원을 의결한바 있고 2010년 제176회 정기회에서는 출자금 20억원과 보증채무 41억원 출연을 의결한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의원들이 해결방안 모색보다는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해 정계 진출을 꾀하는 한편 자신들의 의결·심의권을 헌신짝처럼 던지고 자신들은 이와 무관한 것처럼 주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과연 이들의 진정성이 있는 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위원회가 최근 ‘양평지방공사 국민감사를 요청합니다’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주민 서명 활동에 나서고 있어 전·현의원간의 공방은 당분간 지속 될 전망이다.
/정영인기자

제자리찾기님의 댓글
제자리찾기 작성일혈세를 낭비하고 자기직분과 자기역할을 다하지못한 것이 이번사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