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나물 축제 주민참여도 UP…명품축제 초석 다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13-05-01 10:29 댓글 0본문
![]() |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용문산 관광지와 용문역 일원에서 펼쳐질 ‘제5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 대한 주민참여도가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문면과 축제추진위(위원장 김성배)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용문역 일원에 마련 될 산나물, 농특산물, 한우, 먹거리장터 참가 희망자가 예년에 비해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참가 규모는 38명 54개 부스였으나 올해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97명에 판매 부스도 188개동을 신청해 전년에 비해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는 청정자연이 선사하는 다양한 산나물과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명품 양평한우와 지역 내 토속 먹거리, 토속주 등이 다양하게 선보이게 됐다.
추진위 측은 예상보다 희망자가 크게 몰려 추첨을 통해 제한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주민참여도를 고려, 축제장 운영 구역을 용문역 일원에서 용문전통시장 구간까지 확장키로 했다.
특히 축제기간 중 판매부스 임대로 발생한 수익금 1천700여만원을 내년 축제 예산에 반영, 재투자키로 하는 등 판매부스 운영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용문역 앞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농특산물 및 산나물 부스를 전진배치하고 토속식 주막과 한우 판매장, 먹거리 장터를 개설, 용문면 상권 전체로 축제 분위기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성배 위원장은 “지난해 용문역 일원 축제장이 좁은데다 용문산 주 무대로 인파가 몰려 축제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어려움이 컸지만 올해는 희망자가 넘쳐 활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과 산나물은 물론, 지역의 토속 음식들이 즐비할 것으로 예상돼 한층 활기찬 축제와 지역민이 어우러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용문면 관계자는 “축제 추진위 측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이 연출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런 결과로 주민참여도가 크게 향상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일인 9일 용문산 주무대에서는 대안스님의 산야초 효소이야기와 10일 정관스님의 오감만족 자연 산나물, 11일 선재스님의 음식은 생명, 12일 우관스님의 약이 되는 산나물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양평산나물을 소개하는 코너는 물론 특허 출원을 앞둔 양평 뽕밥 1,100인분 시식 코너, 군민주부가요제, 현장라디오 스튜디오, 7080 라이브 공연 등 용문면 전역이 축제의 도시로 변하게 된다.
/정영인기자
![]() |
![]()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