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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생이 행복한 교육현장을 가다 - 단월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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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4-23 11: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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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와 소통을 통한 힘찬 성장을 추구하는 단월 중학교 전경.

양평뉴스가 관내 거점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현장의 특색사업과 학교 내 문제점, 추진방향, 학교장의 교육철학과 가치 등을 기획보도 할 예정이다.

이번 보도는 각 학교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교육정책을 재조명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사전협의를 통해 게재됨을 알려드립니다.<편집자 주>


단월중학교(교장 박민재)는 관내 사립 중학교로써는 처음으로 올해 혁신학교에 지정됐으며, 학생들의 감성자극을 통한 인성교육 실현에 피치를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특히 학부모들의 평생교육을 통한 교육기회 제공과 자아형성, 평생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함으로써 새로운 지역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는 등 주민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창의지성 교육을 기본 이념으로 단계별 융합교육 과정과 1인2특기 적성·개발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민주자치 공동체 운영에 나서고 있는 단월중학교의 교육현장을 살펴본다.


△ 단월중학교의 특색사업은 무엇인가?

단월중은 2013 학년도 혁신학교 지정교로 학생들의 감성자극을 통한 인성교육 실현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우선 ‘독서나무 가꾸기’를 통한 독서활동 확대를 비롯해 ‘조조러닝’과 ‘단월 스포츠 리그전’은 물론 ‘음악 감상’을 통한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위해 힘쓰는 점이 단연 돋보인다.

더욱이 플릇을 비롯한 기타와 락밴드, 난타는 물론 미술과 당구, 탁구 등 다양한 방과 후 학교와 동아리 운영을 통해 1인2특기 이상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는데 주력 중이다.

단월중학교는 친구들과 함께 뛰 놀고 호흡하는 것으로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자랑거리는.
 
본교만의 차별화된 자랑거리는 TDG(Thinking 사고, Discussion 소통, Growthing 성장)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창의지성 향상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전 교과 교육과정을 재구성했으며, 철학과 사회과학, 자연과학, 진로 등 학년별, 단계별 융합교육 과정을 기초교양 프로그램과 접목하고 있다.

또한 참여와 협력 실천을 위한 민주자치 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 교사와 교사 간 가족 같은 분위기는 단월중만의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의형제(학생과 학생), 양부모(학생과 교사) 결연사업으로 개인주의를 극복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활동은 학교폭력 제로화 모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그 다음으로 체육 특기생을 집중 발굴해 나가는 운동부 육성에 두고 있다.

본교는 야구부와 여자 축구부, 골프부를 운영 중이며, 바람직한 학생 선수상을 확립은 물론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율적인 관리로 경기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 현안문제와 시급한 과제는.
 
운동부원들의 전학 및 학생 충원에 따른 교육시설 확충은 단월중학교가 꼽는 가장 시급한 과제다.

특히 학교를 방문하는 많은 이들이 시설의 낙후함을 지적하고 있어 학급 증설에 걸 맞는 제반 환경조성에 교육기관은 물론 지자체와 동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

더욱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환경에 맞는 학교환경을 조성, 제공하는 노력이 따라야 학교의 위상도 그 만큼 높아 질 수 있고 학생수 감소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학교가 나아갈 추진 방향은.
 
단월중은 본교만의 차별화된 창의지성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소통하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학교와 변화하는 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학교공동체가 끊임  없이 고민하고 노력 중이다.
 
더욱이 경기교육이 추구하는 미래 역량 인간상을 토대로 학생의 진로·체험을 위한 교육이 현장에서 이루질 수 있도록 지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일을 책무라 여기며, 최선이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학생들의 감성자극을 통한 인성교육 실현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박민재 교장.

박민재 교장에게 듣는다.

△ 학교장의 교육철학과 가치는 무엇인가.

박민재 교장은 “본인의 교육철학은 ‘창의·융합적 지성인 육성’이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교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를 만드는데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과 학교여건에 맞는 특성화로 협력하는 학교, 개성이 존중되고 소수를 배려하는 학교, 학교공동체가 만족하는 맞춤교육으로 행복공동체를 실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임기 중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박 교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학력관을 강조하는 문화에서 벗어나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학교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학교운영의 민주성과 자율성, 학생들의 다양한 가능성 실현과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통한 교육과정이 중심이 되는 학교운영 시스템으로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인권이 존중되고 공동체 문화가 형성된 시대적 역사적인 조류에 부응하는 공동체적 혁신학교를 완성해 나가는 일을 소임으로 삼고 임기 중에 이룩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교사와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사항은?
 
박민재 교장은 “가르치는 일이 근복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교육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저하되고 있는 교육의 질 역시 회복하기 힘들 것”이라며 교사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교사의 질은 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항상 자기만의 전문성을 신장하는데 끊임없이 노력해야 학교가 행복한 직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교장은 학생들을 상대로 “스스로 자존의식을 갖고 사랑받는 학생이 되길 바란다”며 “늘 자기 확장의 노력을 늦추지 않는 변화하는 학생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정영인기자
단월중학교는 친구들과 함께 뛰 놀고 호흡하는 것으로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교사들이 연구를 통해 완성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는 영어말하기 대회 개최로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 나가고 있다.

가타반 운영 등 1인2특기 이상의 방과후 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프리허그와 체육대회 활동 등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학교폭력 제로화 모델을 완성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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