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군보건소, 유충부터 잡는 친환경 방역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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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4-15 14:22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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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보건소는 지난 12일 방역관계 업체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군 보건소는 최근 기온이 올라 월동모기의 활동이 활발해 지고 개체수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친환경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충방제방역 중심에서 유충방제로 전환키로 하는 등 친환경미생물제제를 통해 환경보전과 모기방제라는 1석2조의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유충 1마리 방제는 성충 1,000마리를 방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기존 성충방제방역 보다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남한강변 가로등에 해충퇴치기 20대를 설치하는 한편 갈산공원 일대에 디지털 모기측정기 2대를 설치, 지역별 모기발생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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