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지방공사, 군(軍)부대 납품 미수금 회수방안 가닥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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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4-15 14:07 댓글 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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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지방공사가 지난 12일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인 군(軍)부대 납품 미수금 회수계획안을 밝혔다.
이금복 지방공사 사장 대행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난 2011년 4월 (주)진평과 군(軍)부대 납품사업을 추진하던 중 납품사기로 미회수 채권 132억원이 발생됐고 이에 공무원을 투입, 175억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확보된 채권에 대한 경매절차를 진행 중 토지면적이 과대하고 금액이 커 낙찰자가 결정되질 않은 상황”이라며 “침체된 부동산경기 등을 감안해 담보물건인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소재 토지를 시작으로 현금보다는 현물을 취득하는 방향으로 선회해 미수금 회수의 가닥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보로 제공된 5개(116,618㎡) 토지를 현물로 취득할 경우 확보할 수 있는 추정금액은 약91억원”이라며 “추후 토지가격 상승을 위한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지가 상승을 기해 미회수 금액을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합리적인 경영에 나서겠다”며 “군의 미래농업 육성과 지역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공사 설립취지인 고용창출과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부대 납품사기와 관련, 구속된 피의자 배모씨는 뇌물공여죄가 추가로 기소돼 현재 공판이 진행 중이다.
/정영인기자


글쎄요.님의 댓글
글쎄요. 작성일글쎄요?
땜빵식은 아니여야 하는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