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꿈꾸는 숲, 산림청 인증 숲 해설가 교육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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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4-10 15:43 댓글 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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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힐링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양평, 가평, 여주지역의 숲과 자연을 찾아오는 도시민은 물론 숲 해설에 관심이 높은 주민과 관내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평면 일신리에 소재한 꿈꾸는 숲(대표 김동주)이 산림청 인증 숲 해설가 교육과정을 개설, 주목을 받고 있다.
숲 해설 과정은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숲 교육을 통한 창의 인성 함양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숲 해설가 양성교육은 내달 1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운영되며, 숲에 관한 이해와 트리클라이밍, 생태공예 과정에 자체강사 4명과 외부 숲 전문 교수 21명이 참여하게 된다.
더욱이 식물과 곤충, 야생동물, 나무 등 숲 생태에 대한 이해는 물론 숲 해설 프로그램의 개발기법 등이 강의될 예정이며, 꿈꾸는 숲이 그간 자체적으로 개발한 감성 숲 해설 기법을 통한 교육이 전개된다.
아울러 감성 숲 해설 기법은 지식을 전달하는 기존의 수준에서 진화해 사람들이 숲을 통해 감성을 여는 동시에 내면의 긍정의 힘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과정 수료자는 오는 2014년부터 설매재 휴양림을 비롯한 유명산, 중미산, 산음, 강시봉, 칼봉산 휴양림과 양평 쉬자파크에 들어서는 산림교육센터에 취업할 수 있다.
또한 꿈꾸는 숲은 교육과정 수료자를 위한 사후 관리방안으로 매년 2회 이상의 심화교육과 네트워크 활동 활성화 등 산림교육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배양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꿈꾸는 숲은 지난달 8일 양평교육청과 산림청, 관내 학생들의 창의 인성교육을 위하여 숲체험 교육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바 있으며, 양평과 분당, 부천, 여주, 가평, 의정부, 일산지역 활동가들과 10여 년 동안 NGO 활동을 펼쳐온 단체로 알려져 있다.
숲해설가 수강생 모집은 오는 20일까지며 인터넷(pai.or.kr . paiforest.com)이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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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람님의 댓글
산사람 작성일수강료가 비싸면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