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군립미술관, 모차르트 교향곡 연주 등 금요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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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4-01 11:38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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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이철순 관장)이 새봄을 맞아 준비한 탄생展에 또 하나의 프로젝트인 금요음악회가 지난달 29일과 오는 5일, 19일(오후 7시30분)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정통 클래식 선율로 관객동원에 나선 군립미술관은 전시 기간동안 모차르트의 교향곡과 기악, 성악 등 각종 협주곡을 양평의 봄 야경과 함께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연주자들은 (사)카메라타서울의 단원들로 오케스트라와 챔버 오케스트라, 스트링앙상블, 12인의 첼로앙상블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대형무대와 대학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는 음악가들이다.
지난달 29일 미술관 컨퍼런스 홀에서 열린 첫 연주에는 Flute(김대원), Violin, (김대환), Viola(김도연),Cello(최영철)등이 모차르트 콰르텟의 감미로운 음율을 선사했다.
특히 도슨트들의 작품설명과 전시 관람에 이어 펼쳐진 음악회는 늦은 시간대인데도 불구하고 문화매니아 100여명이 감상했으며, 관객들의 갈채 속에 앵콜연주가 이어지기도 했다.
미술여행-1 봄 프로젝트 탄생展은 지난달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양평군립미술관 전관에서 전시되며, 연일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음악회가 관람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오는 5일과 9일 예정된 음악회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외에도 다양한 협주곡이 연주될 예정이며, 처음 열리는 유료 음악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어 미술관 역시 양질의 공연에 힘을 쏟고 있다.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1756~1791)로 어릴 때부터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 네 살 때 피아노를 치고 다섯 살 때 작곡시작을 했다.
하이든과 함께 18세기의 빈 고전파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고전파의 양식을 확립했으며, 기악, 성악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600곡 이상을 작곡한 바 있다.
40여 곡의 교향곡과 각종 협주곡, 가곡, 피아노곡, 실내악, 종교곡 등이 있으며,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요술 피리> 등이 유명하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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