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구급차 충돌하고 줄행랑‥30대 만취운전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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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3-30 11:39 댓글 0본문
환자를 후송 중인 구급차와 충돌한 후 그대로 달아난 30대 음주운전자가 공조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양평는 지난 29일 밤 10시 20분께 하남시 소재 외곽순환 고속도로 서하남 IC 부근에서 환자를 후송 중인 구급차량을 충격하고 도주한 37살 L모(성남시 분당구. 회사원)를 추격 끝에 검거했다.
양평서 상황실 문성재 경위는 용의차량이 하남 IC를 나와 팔당대교를 넘어 양평방향으로 도주 중이라는 공조요청을 받고 순찰차 4대, 교통패트롤 2대를 6번 경강국도에 긴급배치토록 지령했다.
10시50분께 국수 삼거리에 나타난 용의차량은 경찰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옥천방향으로 그대로 달아났고 3km를 추격한 교통계 강인구 경사와 정원도 경장에 의해 아신 삼거리에서 검거됐다.
검거 직후 경찰은 52오58XX 소렌토 차량을 운전한 L씨를 임의 동행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0.107% 만취상태에서 운전한 것을 확인했으며, 신병을 관할 고속도로순찰대 1지구대에 인계했다.
용의 차량을 검거한 경찰관은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시속 150km의 속도로 빠르게 도주해 자칫 2차 사고가 우려되는 긴박한 상황이 전개되기도 했다”며 추격 당시의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한편 사고를 내고 달아난 운전자 L씨는 고향이 양평군 단월면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사고로 구급차 운전자 P모(31. 수원시 팔달구)씨와 구급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2명가 피해를 입었다.
/정영인기자
양평는 지난 29일 밤 10시 20분께 하남시 소재 외곽순환 고속도로 서하남 IC 부근에서 환자를 후송 중인 구급차량을 충격하고 도주한 37살 L모(성남시 분당구. 회사원)를 추격 끝에 검거했다.
양평서 상황실 문성재 경위는 용의차량이 하남 IC를 나와 팔당대교를 넘어 양평방향으로 도주 중이라는 공조요청을 받고 순찰차 4대, 교통패트롤 2대를 6번 경강국도에 긴급배치토록 지령했다.
10시50분께 국수 삼거리에 나타난 용의차량은 경찰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옥천방향으로 그대로 달아났고 3km를 추격한 교통계 강인구 경사와 정원도 경장에 의해 아신 삼거리에서 검거됐다.
검거 직후 경찰은 52오58XX 소렌토 차량을 운전한 L씨를 임의 동행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0.107% 만취상태에서 운전한 것을 확인했으며, 신병을 관할 고속도로순찰대 1지구대에 인계했다.
용의 차량을 검거한 경찰관은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시속 150km의 속도로 빠르게 도주해 자칫 2차 사고가 우려되는 긴박한 상황이 전개되기도 했다”며 추격 당시의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한편 사고를 내고 달아난 운전자 L씨는 고향이 양평군 단월면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사고로 구급차 운전자 P모(31. 수원시 팔달구)씨와 구급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2명가 피해를 입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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