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석불역 비상대책위원회, 석불역 사수 궐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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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10-04 10:22 댓글 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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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불역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학표, 이하 석불역 비대위)가 지난 3일 석불역사 인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청 앞에서 석불역사 사수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석불역 비대위는 이날 집회에서 석불역사 및 매곡역사 건립 등에 미온적 입장을 보여 온 양평군수와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 달라고 요구하는 등 석불역과 매곡역 폐쇄에 대한 재검토를 국토해양부 측에 촉구했다.
이학표 위원장은 이날 “지역을 대표해 봉사하라고 뽑아 준 군수와 국회의원이 지역발전의 근간이 될 역사 건립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군수와 국회의원은 그 직을 걸고 45년 역사를 지켜온 석불역 사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또 “사회간접자본이 투자되는 사업을 경제성 논리로만 따져 석불역 폐쇄를 결정한 감사원과 국토해양부는 양평군민의 의사를 철저히 무시한 것”이라며 “앞으로 석불역비대위와 해당 지역주민들은 목숨 걸고 석불역 사수에 앞장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박현일 부의장은 “국토해양부 관계자에게 지역민의 염원이 담긴 진정서를 전달하고 지금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김덕수 군의원도 “석불역사 건립 등을 위해 정부의 관계당국과 적극적인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2시부터 예정된 집회는 1시간 30분에 걸친 집회에 이어 양평군청에서 KT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석불역 폐쇄에 부당함을 알리는 가두 행진으로 마무리됐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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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반지평님의 댓글
반지평 작성일
이학표님! 지평주민은 님께서 주장하시는 일을 공감합니다. 그러나 또다른 지평주민은 님과뜻이 다른 분들도 있다고 봅니다. 김선교 군수님은 당초 용문까지 되어있던 수도권전철운행을 지평과 양동 서원주를 연장운행할수 있도록 우리주민 대표들과 앞장서서 코레일,감사원,시설공단,국회,한나라당당시사무총장등등을 찾아다니며 노력해주신것을 전철운행에 관한한 지평양동주민들께서는 기억을 하셔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더이상 소모적인 행동은 자제하고 단계적으로라도 확실성있게 추진해달라고 하는 당국이나 단체장 국회의원에게 주문을 하는것이 한방법이 아닐까요?
반지평님의 댓글
반지평 작성일화를내서 될일은 아니고요 설계에 있던것을 제외 하였다면 이유가 있을것이고, 그이유가 당국에서 이야기 하는 경제성 논리라면 우리가요구하는 호화역사가 아닌 지역에 어울리는 아담한 역사건립을 자치단체장님에게 요구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역사(驛舍)가 큰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우리지역주민여러분들이 석불역에서 전동차를 이용할수 있느냐 없느냐가 주된 관심사가 아니겠습니까? 운행하면서도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이 도출되면 당국에서도 필요하다는 판단이 될것입니다. 이용객이없는 휑한 역사~ 이것도 좋은 모습은 아닐뿐더러 지역주민여러분도 원치 않으실것입니다.
이 학 표님의 댓글
이 학 표 작성일
우리가 주장하는것은 기존45년된 현재 석불역사 그대로라도 존치시켜달라는 것이며
작년 상반기까지만해도 기존역사가 왜 없어지냐던 기관,단체장의 자신있던 표현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비대위가 움직여도 지금껏 아무런 계획조차 없으며 어떠한 입장표명도 없이
단계적으로 하겠다라는 답변뿐이며 주민편익차원과 나날이 뻘쳐 나가는 도로와 철도망을
보아도 있던역은 존치해 달라는 지역주민의 작은 소망이며 균형발전과 교통오지의 기본적인
주민권익 차원에서라도 비,바람 피할수있는 작은역사라도 건립해달라는 주장입니다
반지평님의 댓글
반지평 작성일궂은일의 선봉에서 노력하시는 이학표위원장님 정말수고 많이 하시는거 잘보고 있습니다만 우리가 선택해서 나무에 올려 놓지 않았습니까? 흔들어서 떨구는 일은 없어야지요. 물론 부여받은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지않는다면 법과규정에 의해 단죄를 해야지요. 그러나 우리의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해서 몰아붙히고 막말하고 하면 도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단한번이라도 군수가 난모른다 라는말한적있나요? 아닐겁니다. 주민과 군수는 함께 해야합니다. 그래서 관련기관,측면지원할수있는곳 등을 군수와지역대표와 주민대표와 함께 찾아가서 노력한다면 해낼수있을것입니다. 또 주민들의 편의와 복지를위한 그러한 일이라면 발벗고나서는 것이 군수라는 직책이라봅니다. 수고많이하세요.
望美産님의 댓글
望美産 작성일
몇년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행정수도를 충남으로, 한전 등 공기업을 전국의 각 지역으로 골고루 이전시키기로 하였다.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은 모두가 알지만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다 최근에는 강원도 평창에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것은 단 한번의 행사를 위하여 엄청난 예산지원과 자연환경, 생태계 파괴가 뻔한데도 중앙정부와 많은 국민들이 지지한 것은 무엇보다 낙후된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찌된게 50년 가까이 촌사람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이었던 석불역을 적자가 예상된다고 폐쇄하겠단다.
도대체 경제논리로만 말하면 행정수도는, 공기업은 왜 지방으로 가야하고 그 많은 돈이 들어가는 동계올림픽은 왜 유치했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있던 역을 폐쇄하는 것은 돈없고 힘없는 사회적 약자를 짓밟는 처사라 할 수 있다. 양평군에서도 여러가지 지역개발로 인구유입이 되는 것도 좋지만 젤 중요한것은 사회적 약자인 원주민을 소외시키는 일은 없어야겠다..
이럴때 우리 주민의 입장을 충실히 전달하라고 국회의원도 군수도 우리 손으로 직접 뽑은거다.
나이들어 힘빠진 농민들이 할 일 태산같은 농번기에 일 팽개치고 궐기대회까지 나와야 하겠는가..?
그리고 태클거는 인간들아!
석불역 주변인 무왕리에 10여년전에 양평군 쓰레기장 들어올 때 무왕리 월산리 망미리 사람들 지역발전의 방해가 되는 처리장 기꺼이 수용한 것 잊으면 안된다. 쓰레기장이 없었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당신들 쓰레기는 당신마당에 버려야겠지, 요즘같이 화장장 반대, 납골당 반대 등등 반대만 한다면 없던 역 10개도 만들어 줄걸 ㅎㅎ... 아마도 쓰레기장이 없었다면 지금보다 인구가 2배는 되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건데 그러면 승객이 적어서 폐쇄한다는 경제성 얘기는 안들을 텐데 ...그러니 현지주민들은 이만저만한 불만이 아닌데 도와주지는 못해도 태클은 걸지마라!



이 학 표님의 댓글
이 학 표 작성일있던역을 없애면서도 설명회나 공청회 한번없는것은 지역주민으로서
이해할수없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로 보며 사회간접 자본임에도 감사원의 경제성논리인 고무줄 잣대로
왜!석불역과 매곡역만 들이대는것인가?또 이를 일꾼으로 뽑힌 분들은 수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없던역도 만든 중랑,양원,양정,도심,운길산역을 보라, 단체장과 의원들과지역민이 하나가되어
만들어낸 역사를 우리는 자주지나친다, 압장서달라, 지역주민을 위해 이젠 봉사할때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