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친절한 공무원으로부터 선물 받은 기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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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7-29 13:46 댓글 9본문
행정관청의 직원으로부터 친절한 대우를 받게 된다면 그 관청의 대외신뢰도는 물론 민원인의 기분 역시 좋아지기 마련이다.
나흘 전 신청한 여권을 찾기 위해 29일 오전 양평군청 종합민원과를 방문했다는 박모(40. 강상면 교평리)씨는 담당 공무원의 친절한 응대로 하루가 즐겁다.
박씨는 이날 간단하게 본인 신분을 확인하고 여권을 찾아 나가려는 순간 담당 직원으로부터 “무료주차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라는 기대 이상의 친절을 선물로 받았다.
또한 지난 28일 분할․합병과 관련한 민원을 보러 민원과 지적팀을 방문했다는 홍모(69. 양서면 청계리)씨 역시 친절한 직원의 응대에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있다.
이웃 주민과 토지분쟁이 생겨 민원과를 방문했다는 홍씨는 “잘못 오해했던 부분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며 이해를 도와준 직원의 배려를 잊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확인 결과 친절의 주인공은 부서 내에서 모두 스마일로 알려진 공무원이었다.
여권 및 외국인 관리 업무를 보조하는 민원팀의 윤가람(25. 기간제 근무)씨는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로 민원인을 대하는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윤씨는 영문과 한자 표기 등 복잡한 서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자필 서명을 제외한 여권신청서 대필도 마다하지 않는 직원이다.
또 지적팀에서 분할․합병을 담당하는 정선희(28. 시설 8급)씨 역시 민원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친절한 설명과 타 직원들의 업무 처리까지 돕는 직원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정씨는 최근 연세 지긋한 민원인들로부터 친절한 공무원으로 입소문이 자자한데다 지난해 12월에는 친절공무원 포상을 받기도 했다.
오기형 민원과장은 “직원들의 밝은 미소와 친절함은 칭찬 받을 일이 아니라 공직자로써의 기본자세에 해당한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나흘 전 신청한 여권을 찾기 위해 29일 오전 양평군청 종합민원과를 방문했다는 박모(40. 강상면 교평리)씨는 담당 공무원의 친절한 응대로 하루가 즐겁다.
박씨는 이날 간단하게 본인 신분을 확인하고 여권을 찾아 나가려는 순간 담당 직원으로부터 “무료주차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라는 기대 이상의 친절을 선물로 받았다.
또한 지난 28일 분할․합병과 관련한 민원을 보러 민원과 지적팀을 방문했다는 홍모(69. 양서면 청계리)씨 역시 친절한 직원의 응대에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있다.
이웃 주민과 토지분쟁이 생겨 민원과를 방문했다는 홍씨는 “잘못 오해했던 부분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며 이해를 도와준 직원의 배려를 잊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확인 결과 친절의 주인공은 부서 내에서 모두 스마일로 알려진 공무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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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팀 윤가람 직원. |
여권 및 외국인 관리 업무를 보조하는 민원팀의 윤가람(25. 기간제 근무)씨는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로 민원인을 대하는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윤씨는 영문과 한자 표기 등 복잡한 서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자필 서명을 제외한 여권신청서 대필도 마다하지 않는 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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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팀 정선희 직원. |
또 지적팀에서 분할․합병을 담당하는 정선희(28. 시설 8급)씨 역시 민원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친절한 설명과 타 직원들의 업무 처리까지 돕는 직원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정씨는 최근 연세 지긋한 민원인들로부터 친절한 공무원으로 입소문이 자자한데다 지난해 12월에는 친절공무원 포상을 받기도 했다.
오기형 민원과장은 “직원들의 밝은 미소와 친절함은 칭찬 받을 일이 아니라 공직자로써의 기본자세에 해당한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지평님의 댓글
지평 작성일면장님이 사표를 내신줄 알았는데 민원과장으로 영전이 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