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김선교 양평군수, 농촌체험마을 체험지도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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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7-26 18:22 댓글 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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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가 제2기 양평농촌체험마을 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섰다.
김 군수는 26일 오후 2시 여성회관에서 제2기 농촌체험마을 체험지도사 양성과정에 참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마을 및 농촌문화의 이해’를 비롯한 ‘돈버는 친환경농업’을 주제로 1시간여 동안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에서 김 군수는 “수도권에서 자연과 생태환경이 가장 잘 보존된 양평은 친환경생태도시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녹색 농촌체험관광 여건과 서울에서 불과 40분대 거리인 지리적인 여건을 극대화 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양평의 살길은 친환경 이미지를 바탕으로 돈버는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는 것”이라며 “도시 체험객의 욕구 충족을 위한 타 시군과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지속적인 체험지도사 양성을 통해 체험객의 재 방문을 유도할 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내년부터 전격 시행될 주 5일 수업에 따른 온․오프라인 홍보와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점근 통로 다양화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를 통한 농촌관광의 활성화는 여성 및 노인 등 유휴 인력의 일거리 창출과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농외소득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촌 체험마을 육성과 농촌체험 관광객 확대를 위해 (사)물맑은양평 농촌나드리를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특히 농촌체험마을 관리 네트워크 강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체험객 관리 및 유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군수는 “작은 것부터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10만여 군민과 함께 범 군민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청결, 질서, 예의 등 3가지 실천 강령을 토대로 한 ‘양평 삶의 행복 운동’에 체험지도자 양성과정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은 양평군과 (사)물맑은양평 농촌나드리가 공동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농촌체험마을의 발전방향을 비롯한 이미지 마케팅, 패러다임의 전환 등 다양한 강의와 체험마을 현장체험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번 과정 참여자들은 양성과정 수료한 후 용문면 화전리 옹달샘꽃누름마을을 비롯한 양서면 양수리 과수마을 등 체험마을에 배치돼 농촌체험객 인솔 등 체험지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SBS 귀농 프로젝트인 농비어천가 출연자 2명이 이번 농촌지도사 양성과정에 참여하고 있어 이날 특강이 방송분으로 녹화되기도 했다.
/정영인기자


스파이더맨님의 댓글
스파이더맨 작성일너무나도 좋은 특강이었습니다.
이번교육을 통해 체험마을과 양평군이 다함께 발전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