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군의회, 4개 민원해결 촉구…지역현안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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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7-16 13:13 댓글 3본문
양평군의회(의장 김승남)가 주민민원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에 결의안과 건의안을 전달하는 등 중지를 모으고 있다.
군 의회는 지난 15일 마무리된 제 192회 1차 정례회에서 팔당상수원 댐용수 사용료 징수 독촉 등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예상되는 4개 생활민원 등에 대한 결의안과 건의안을 가결, 정부 관계기관에 군의 입장을 전달했다.
군 의회는 먼저 한국수자원공사의 팔당상수원 댐용수 사용료 징수 움직임과 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팔당상수원 댐용수 사용료 논쟁을 즉시 철회하고, 팔당상수원 수질개선과 주민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군 의회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물 값 납부 독촉과 법적대응 조치 방침 표명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양평군의회 의원 전체의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현재 양평군이 사용하는 지방상수도 댐용수 사용료는 1억 7,140만원에 불과하며, 경기도를 비롯한 양평군 등 팔당유역 7개 시·군은 팔당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해 총인처리시설 보강 등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아울러 군 의회는 지난 2009년 민자로 개설된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서종대교 구간에 불투명 소음벽 설치를 국토해양부 장관에 건의했다.
군 의회는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의 서종대교 진입은 양평군의 첫 번째 관문으로 고속도로 개설 당시 투명 방음벽으로 설계됐으나 북한강의 경관을 관람하려는 운전자들로 인한 차량정체를 우려해 불투명 시트지를 부착했다”는 관계자의 설명을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는 자연과 함께 달린다는 당초 취지와는 다른데다 서울 전역의 한강과 타 선진국 사례도 찾아 볼 수 없다”며, “자연경관을 마음껏 조망 할 수 있도록 부착된 불투명 시트지를 제거해 달라”고 덧붙였다.
더욱이 군 의회는 최근 동부권의 가장 큰 이슈로 등장한 중앙선(석불·매곡·판대) 역사 신설 및 고상홈 설치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군 의회는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양건 감사원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한국철도공사 허준영 사장, 철도시설공단 조현용 이사장을 상대로 이들 3개역에 대한 역사 신설을 비롯한 고상홈 설치를 강력히 건의했다.
군 의회는 “오는 2012년말 완공을 목표로 한 덕소~원주간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지난 2009년 감사원의 감사결과 처분요구에 따라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용문~서원주간 구간이 국철 운행으로 결정되는 파행을 거듭하는 등 지난 2월 국토해양부의 타당성 재검증에서 기존 국철 운행역인 석불·매곡·판대역의 역사 미설치 및 저상홈 설치가 확정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소외감과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의회는 특히 “이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경제 논리만을 적용한 일방적인 사업추진으로 타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는 물론 해당 지역의 소외감과 정부 정책의 불신을 조장할 수 있다”며 “주민 편익증진과 낙후지역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해결해 달라”고 건의했다.
끝으로 의회는 국토해양부 장관을 상대로 중부내륙(양평~화도)고속도로 양서I․C 설계반영 건의안을 적극 건의했다.
군 의회는 “정부가 경기 동북부 및 강원권 취약지역 내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제2영동고속도로와 여주~양평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송파간 고속도로 등을 확장 또는 개설하는 등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양평~화도간 고속도로 개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특히 “5,360억원을 투입, 양평군 옥천면~남양주 화도읍간 18.6km를 왕복 4차선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추진될 경우 남양주, 양평, 여주 등 경기동부권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기본구상(안)에 양평군 지방도와 연계가 가능한 양서면 목왕·부용리 일원에 I․C 설치를 간곡히 건의드린다”고 건의했다.
/정영인기자
군 의회는 지난 15일 마무리된 제 192회 1차 정례회에서 팔당상수원 댐용수 사용료 징수 독촉 등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예상되는 4개 생활민원 등에 대한 결의안과 건의안을 가결, 정부 관계기관에 군의 입장을 전달했다.
군 의회는 먼저 한국수자원공사의 팔당상수원 댐용수 사용료 징수 움직임과 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팔당상수원 댐용수 사용료 논쟁을 즉시 철회하고, 팔당상수원 수질개선과 주민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군 의회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물 값 납부 독촉과 법적대응 조치 방침 표명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양평군의회 의원 전체의 뜻을 모아 강력히 대응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현재 양평군이 사용하는 지방상수도 댐용수 사용료는 1억 7,140만원에 불과하며, 경기도를 비롯한 양평군 등 팔당유역 7개 시·군은 팔당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해 총인처리시설 보강 등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아울러 군 의회는 지난 2009년 민자로 개설된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서종대교 구간에 불투명 소음벽 설치를 국토해양부 장관에 건의했다.
군 의회는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의 서종대교 진입은 양평군의 첫 번째 관문으로 고속도로 개설 당시 투명 방음벽으로 설계됐으나 북한강의 경관을 관람하려는 운전자들로 인한 차량정체를 우려해 불투명 시트지를 부착했다”는 관계자의 설명을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는 자연과 함께 달린다는 당초 취지와는 다른데다 서울 전역의 한강과 타 선진국 사례도 찾아 볼 수 없다”며, “자연경관을 마음껏 조망 할 수 있도록 부착된 불투명 시트지를 제거해 달라”고 덧붙였다.
더욱이 군 의회는 최근 동부권의 가장 큰 이슈로 등장한 중앙선(석불·매곡·판대) 역사 신설 및 고상홈 설치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군 의회는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양건 감사원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한국철도공사 허준영 사장, 철도시설공단 조현용 이사장을 상대로 이들 3개역에 대한 역사 신설을 비롯한 고상홈 설치를 강력히 건의했다.
군 의회는 “오는 2012년말 완공을 목표로 한 덕소~원주간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지난 2009년 감사원의 감사결과 처분요구에 따라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용문~서원주간 구간이 국철 운행으로 결정되는 파행을 거듭하는 등 지난 2월 국토해양부의 타당성 재검증에서 기존 국철 운행역인 석불·매곡·판대역의 역사 미설치 및 저상홈 설치가 확정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소외감과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의회는 특히 “이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경제 논리만을 적용한 일방적인 사업추진으로 타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는 물론 해당 지역의 소외감과 정부 정책의 불신을 조장할 수 있다”며 “주민 편익증진과 낙후지역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해결해 달라”고 건의했다.
끝으로 의회는 국토해양부 장관을 상대로 중부내륙(양평~화도)고속도로 양서I․C 설계반영 건의안을 적극 건의했다.
군 의회는 “정부가 경기 동북부 및 강원권 취약지역 내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제2영동고속도로와 여주~양평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송파간 고속도로 등을 확장 또는 개설하는 등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양평~화도간 고속도로 개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특히 “5,360억원을 투입, 양평군 옥천면~남양주 화도읍간 18.6km를 왕복 4차선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추진될 경우 남양주, 양평, 여주 등 경기동부권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기본구상(안)에 양평군 지방도와 연계가 가능한 양서면 목왕·부용리 일원에 I․C 설치를 간곡히 건의드린다”고 건의했다.
/정영인기자

모두가 발전님의 댓글
모두가 발전 작성일지역에 우선 해야할 현안부터 챙겨야지요,,,
의원님들 수고하셨고요,,,
지금부터 될수 잇도록 발에 불 나도록 뛸 때입니다,
타이밍 꼭 잡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