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12.31 개각, 새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 정병국 의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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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2-31 13:47 댓글 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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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병국(52) 국회의원(양평·가평)이 12.31 청와대 개각에서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됐다.
성균관대 출신인 정 내정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 대통령 제2부속실장을 역임하다 지난 2000년 16대 총선을 통해 당선된 이후 17대·18대 3선 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정 내정자는 초선인 16대부터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을 지내는 등 10년째 국회 문방위와 인연을 맺고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문화·홍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정 내정자는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홍보기획본부 본부장으로 활약했으며, 당내 원내총무, 홍보기획본부장, 당 사무총장 등 요직을 역임하는 등 지난해 6월부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청와대는 인선 배경으로 “정 내정자는 김영삼 정부 시절 최연소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3선 의원으로 국회 문방위원장을 맡는 등 문화·홍보·미디어정책의 전문성이 탁월한 인물로 문화체육관광 행정을 창의적으로 선진화해나갈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 내정자는 지난 2004년 한나라당 내 소장파 모임인 ‘새정치수요모임’ 대표를 맡으며 당내 개혁을 주장한 대표적 인물로 꼽히고 있으며, 남경필, 원희룡 의원과 함께 남원정 트리오로 불리고 있다.
/정영인기자
댓글목록 13
기가 막힘님의 댓글
기가 막힘 작성일
과연 장병국의원이 장관의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 국회의원 하면서 지역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국민을 위해 무슨 법을 발의 했고 이를 제정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자신의 안위와 출세를 위해 노력 했나 아님 지역과 국가를 위해 일했나 우리 가슴에 손을 얻어보고 생각 해 봅시다.
자신이 선거 때마다 공양 했던 여러 사업들 어떻게 되었나요 하나하나 따져 봐야 합니다.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해 만든 선거용 공약이었다면 국회의원은 몰라도 장관의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대강 4대강 했지만 우리 양평에 무슨 혜택이 돌아 왔는지요 문광위에서만 10년 활동 해서 우리 양평에 무슨 혜택이 돌아 왔는지요 무소속 군수까지 한나라당에 입당 했는데 중앙정부나 경기도로부터 무슨 혜택을 받았나요.
돌아온 것은 더욱더 강화된 각종규제와 예산 삭감 뿐이었습니다.
힘있는 여당 국회의원 3선의원 만들어 달라며 지난 선거에서 목소리를 높였으나 힘있는 여당의 3선의원 되어서 양평을 위해 무슨 일을 하였는지 묻고 싶습니다.
집안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한나라의 장관이라니 심히 우려가 됩니다.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정말로 축하드림니다. 앞으로 나라와민족을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병국 장관님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