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연평도 비상시국 속 얼빠진 공무원…도박에 폭력으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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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1-25 11:56 댓글 7본문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공격으로 전국이 비상시국에 돌입된 가운데 양평군청 공무원 2명이 도박과 폭력으로 각각 입건된 사실이 드러났다.
25일 양평경찰서와 양평군청 등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6급 Y팀장이 지난 24일 21시경 양평읍 공흥리 터미널 인근 모 사무실에서 지인 3명과 판돈 100여 만원을 놓고 도박을 벌이다 경찰에 입건됐다.
또한 세무과 7급 H모씨도 지난 24일 22시경 개군면 상자포리 소재 모 식당에서 선후배들과 동석해 술을 마시던 중 시비 끝에 폭력을 휘둘러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군 관계자는 “25일 경찰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 받아 자체적인 조사에 나서고 있다”며 “비상시국 동안 전체 공무원의 음주 자재를 누차 당부했는데도 이 같은 일이 발생한데 대해 심히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주민 민모(45)씨는 “북한의 무력 도발로 어느 때보다 안보 의식이 중요한 시점에 공직자가 도박과 폭력으로 입건됐다는 것은 공직자 자격이 있는지부터 의심이 간다”며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법과 원칙에 의해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건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국의 군과 경찰은 물론 각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에까지 비상령이 내려진 비상시국 속에 발생해 양평군의 공직기강 해이가 어느 정도인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한편 군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23일 23시까지 비상 대기에 돌입하는 등 행안부 지침에 따라 24일부터 총무과와 재난 및 당직부서의 인력을 보강하는 비상근무에 나서고 있다.
/정영인기자
25일 양평경찰서와 양평군청 등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6급 Y팀장이 지난 24일 21시경 양평읍 공흥리 터미널 인근 모 사무실에서 지인 3명과 판돈 100여 만원을 놓고 도박을 벌이다 경찰에 입건됐다.
또한 세무과 7급 H모씨도 지난 24일 22시경 개군면 상자포리 소재 모 식당에서 선후배들과 동석해 술을 마시던 중 시비 끝에 폭력을 휘둘러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군 관계자는 “25일 경찰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 받아 자체적인 조사에 나서고 있다”며 “비상시국 동안 전체 공무원의 음주 자재를 누차 당부했는데도 이 같은 일이 발생한데 대해 심히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주민 민모(45)씨는 “북한의 무력 도발로 어느 때보다 안보 의식이 중요한 시점에 공직자가 도박과 폭력으로 입건됐다는 것은 공직자 자격이 있는지부터 의심이 간다”며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법과 원칙에 의해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건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국의 군과 경찰은 물론 각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에까지 비상령이 내려진 비상시국 속에 발생해 양평군의 공직기강 해이가 어느 정도인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한편 군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23일 23시까지 비상 대기에 돌입하는 등 행안부 지침에 따라 24일부터 총무과와 재난 및 당직부서의 인력을 보강하는 비상근무에 나서고 있다.
/정영인기자
댓글목록 7
지역주민님의 댓글
지역주민 작성일이번사안은 그량 보고있을 사안이 아닌것 같습니다.우리양평군을 공무원들을 생각이 이것밖에 안되는지. 많은 공무원들은 열심이 하고또 정부지시에 따라 비상대기을 하고 고생들이 많은것 같은데 일부공직자 때문에 대다수 공무원들이 욕을 먹을수도 있지요. 군수님은 철저히 조사하고 그사람을 경질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우리양평을 윤세기 조합장님도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경제사업부을 개원 하는 식장에 민요가수을 등장 시킬수 있는지. 지금우리나라 는북한을연평도 도발로 온국민들이 슬픔에 잠겨 있는데. 이럴때는 조촐하겠 진행 하는것이 군민들이 보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왜들 그래님의 댓글
왜들 그래 작성일이런 시국일땐 좀 더 조심해야지 왜들 그래.
정말 망신이다 개망신.
암튼 공직기강 좀 더 확실하게 잡아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