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공근식 도의원, 수서~용문간 복선전철 조기 건설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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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1-19 09:33 댓글 3본문
공 의원은 녹색철도추진본부를 상대로 한 행감에서 “수서~용문간 44km 구간의 복선전철 건설 조기 착수는 물론 적기에 예산 지원이 이뤄 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각별한 노력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상교 녹색철도추진본부장은 “2015년 착공예정인 수서~용문 복선전철을 조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답변해 조기착공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수서~용문간 고속화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총사업비가 1조 4,970억원이 투입되고 공사기간만 8년(설계3년, 공사3년)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서~용문간 고속화 복선전철은 설계속도가 시속 250㎞로 운행되는 고속 열차로서 용문과 양평에서 강남 수서까지 12분에서 15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수서~용문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그 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팔당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낙후된 경기 동북부지역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공 의원 이번 행감에서 성남~여주선이 당초계획 보다 5년 이상 공사기간이 늦어진 점을 사례로 열거하고, 그간 국책사업추진 시 예산지원 차질로 인한 공사기간 연장 등 고질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공 의원은 또 장기적으로는 용문에서 춘천까지 복선전철을 연장, 경기 동부 및 강원 영서 지역의 철도 수혜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밖에 용산~용문간 복선전철의 배차간격이 기존 30분으로 이는 총 사업비 2조 368억원 막대한 국가예산을 투입해 건설한 철도시설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는 것은 국가적인 낭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15분 간격으로 운행 중인 청량리~덕소간 복선전철을 용문까지 연장 운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서상교 녹색철도추진본부장은 “중앙선 용산~용문간 복선전철의 운행 권한은 한국철도공사 소관이나 지역주민의 철도이용 수혜를 위해 이용 수요를 감안, 점진적으로 차량 운행횟수의 증편이나 연장 운행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정영인기자
댓글목록 3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
여기서 말하는 고속전철은 용산~용문간 지하철처럼 역마다 서는 지하철이 아니라
지하철이 들어서기전의 중앙선철도처럼 새마을호같은 철도가 운행하는 노선입니다.
때문에 운행간격이 지하철보다 넓고 요금도 지하철보다 몇배 비쌉니다.
때문에 경제적 파급효과는 용산~용문간 지하철보다 훨씬 떨어진다고 보셔야합니다.
용문~수서 중간에 철도역사도 거의 안 지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즉 쉽게 말해 예전엔 청량리에서 중앙선타고 왔을 서울남부지역분들이 이젠 좀 더 쉽게
청량리까지 이동안하고 수서에서 철도타고 빠르게 용문쪽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수서에서 남쪽에서 올라온 ktx승객이 환승이 가능하므로
장기적으로 남쪽에서 올라온 승객들이 수서에서 갈아타고 다시 용문을 통해
중앙선을타고 원주쪽으로 갈수 있겠죠.
철도 공사가 늘 그렇듯이 언제 완공이 될지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용문산님의 댓글
용문산 작성일공근식 도의원님 의정활동 더 더욱 열심히 하셔서 낙후된 양평을 살기좋은 양평으로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