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양평지방공사, 대대적 구조조정 등 경영정상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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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1-08 16:21 댓글 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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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감사에서 적자구조 및 운영구조 시정 권고를 받은 양평지방공사가 경영정상화를 위한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8일 양평군과 양평지방공사에 따르면 군은 지방공사는 정규 인력 초과와 미추진사업 부서 인력배치 등 인력관리 소홀과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도마위에 오르자 조직개편을 비롯, 대대적으로 정비키로 했다.
지방공사는 먼저 당초 3본부 7개팀 69명의 조직구조를, 4개팀 19명(비정규직 30명)의 구조로 전환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지난 1일자로 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단행에 이어 부서별 목표를 설정, 전공과 경력, 실력에 맞춘 팀원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직원들의 마인드 개선 및 솔선수범을 위해 8일 오전 9시부터 20분간 친절연습을 실시, 구성원들의 친절도 제고와 서비스 마케팅을 병행키로 하고 내년부터는 직원들의 직급별 호봉제를 연봉제로 전환키로 했다.
특히 지방공사의 경영정상화 여론이 확대되면서 최근 사퇴한 양평지방공사 사장을 내년 1월 신규 사장 선임전까지 군 팀장급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고 각종사업의 축소 및 확대방안 등 시스템 전반에 걸쳐 대대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지분석을 실시, 적자요인을 찾아 제거하고 수익 개선안을 마련 하는 등 당초 공사 설립 목적인 양평 친환경농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제고하기 위한 제2의 도약을 추진중이다.
/조한민.김송희기자


농업인님의 댓글
농업인 작성일부디 건투를 빕니다.
아직도 양평의 친환경농업의 갈길은 너무힘듭니다.
우선 생산 농민들의 열의가 없읍니다.왜냐하면 특별히 소득이 증가하지 않고 힘만 듭니다.
누구를위한 친환경농업인지 의구심이들고 해당공무원들의 획일적인생각과 지원이 농업인들의 열의를 떨어뜨립니다. 친환경농업담당공무원을 성공한 민간농업인중에서 특채를해서 현장농업의 애로사항을 잘해소할수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순수한 친환경농업의 철학과 열정을 가진 리더가 필요합니다.